(심방희와 황유덕 브라운관 첫 커플 연기)
황유덕을 앞세운 새 드라마'수호전전'촬영에서 황유덕은 임충 역을 맡아 극중 후배 신세대 여배우 심방희와 처음으로'커플'을 연기했다. 선배, 여동생이 손을 잡고 각 매체의 포위 공격을 이끌었다.황유덕 촬영장은 엄격하고 진지해서 심방희의 일말의 소홀함도 용납하지 않았고, 화가 나서 폭주하는 것은 더욱 이 어린 모델을 놀라게 했다.
황유덕과 심방희는 동문 사남매로 브라운관에서 처음으로 커플로 출연하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촬영장에서는 황유덕과 심방희가 웃고 떠드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 분위기가 홀가분하다.그러나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을 때 황유덕은 마치 한 사람이 바뀐 것처럼 연기에 대한 요구가 높아 조금도 해이해져서는 안 된다.심방희는 극 중 자칫하면 호된 지적을 받았다.극 중 극외의 대전환은 심방희에게 일침을 가했다.사후에 선배의 정성을 체득하고 이후의 공연에서 캐릭터에 진지하게 융합되어 인물의 성격을 체득했다.심방희는 이번 촬영 경험에 대해 "아낀다. 선배가 잘 지도해줘서 고맙고 연기도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선배인 황유덕은 "조금만 하면 통한다고 말하는 등 거들먹거리고 연기에 영성이 있어 잠재력이 있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작년에"신삼국"주유를 성공적으로 연기한 황유덕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파고들어 많은 희곡상을 수상하였고 음력설기간에 방금"독신녀왕"을 방송한 황유덕이 연기한 명기업소동은 또 적지 않은 관중들을 어지럽게 했다.최근 황유덕은 도시 멜로드라마의 익숙한 남자와 부드러운 눈빛을 바꾸어'수호전전'에서 정의롭고 능란한 임충 역을 맡았다.수호독각 림충에 출연하는것은 황유덕에게 있어서 또 새로운 도전이다. 직접 여러가지 고난도의 액션장면에 출전하였을뿐만아니라 림충이라는 이 쟁쟁한 강인한 남자에게 섬세한 감정극을 첨가하여 림부인과 서하공주 사이에 얽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