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기술의 현황을 더욱 정확하게 료해하고 교량 관련 병해에 대한 원인분석을 더욱 잘 통제하며 무손상검측기술에 기초한 교량수명예측조사연구의 사회실천을 순조롭게 전개하기 위해서이다.7월 20일, 산동리공대학"교량건설민생, 콘크리트건설미래"실천단은 동영시 산동성도로교량검측센터유한회사에 가서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산동성내의 현재 교량기술발전현황을 거시적으로 료해했다.산동성도로교량검측센터유한회사 류주임, 산동리공대학 건축공정학원"교량건설민생, 콘크리트건설미래"실천단의 대장 류고건, 성원 책박서, 진정보, 장항, 전금창이 이번 조사연구에 참여했다.
이번 조사연구는 현재 사회열점과 교량안전에 대해 이전에 나타난 교량병해정보를 수집하고 교량병해 관련 문제를 초보적으로 료해하였으며 전체적으로 산동성내의 무손상검측과 교량수명예측의 기술발전현황을 통제함으로써 사회실천단이 힘써 구축한 교량수명예측플랫폼을 끊임없이 보완하였다.
먼저 산동성도로교량검측센터유한공사 류주임은 팀원들에게 회사의 발전방향과 성과를 소개하고 우리에게 회사의 방침, 정신, 사업의 요구와 기준을 전달하였다.그리고 팀원들에게 실천과정에서도 과학적이고 엄밀한 태도로 단결된 단체의식이 거기에 투입되여야 더욱 많은 수확을 거둘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참관학습후 류주임은 단체성원들을 위해 산동성내의 교량분석상황을 설명해주었다.류주임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자료에 대한 통합을 통해 현단계 도로교량에서 흔히 볼수 있는 병해류형에는 균열, 충돌손상, 벗겨짐, 씻김, 철근녹식과 벌집 등이 있는데 그중 균열문제가 가장 엄중하며 절대다수 교량은 검측과정이 부족하고 검측과정이 부족하며재건경양의 불균형 현상.그러므로 교량에 대한 정기적인 보수검측은 매우 중요하며 검측과정에서 교량에 대한 손해를 줄이는것은 더욱 발전하는 필연적인 추세이다.
류주임의 소개에서 팀 구성원은 무손실 검측 기술의 부단한 발전과 완비 진보에 따라 현 단계의 교량의 무손실 검측은 이미 실현되었고 기술이 나날이 성숙해지고 있으며 교량에 대한 수명 예측은 여전히 탐색 과정에 있으며 향후 발전의 한 방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 조사연구는 실천단으로 하여금 산동성내의 교량무손상기술과 수명예측의 발전현황을 전반적으로 통제하게 하였고 실천단이 그후 전개한 실천에 구상을 제공하였으며 후기팀의 사회실천의 진척을 추진하여 후속실천활동에 튼튼한 기초를 닦아놓았다.
기고: 조용나
사진: 류고건, 장항, 진정보, 책박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