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제조업대회는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국가 최고위급의 제조업성회로서 이미 국가 중대기술장비 선전전시의 우선플랫폼, 세계적인 장비제조기업이 중국에 선보이는 우선플랫폼, 중국 첨단장비제조기업이 전 세계로 나아가는 우선플랫폼으로 되였다.2019년 9월 20일, 습근평총서기는 직접 축하편지를 보내 대회를 인도하여 글로벌제조업의 고품질발전을 촉진하고 공유상생을 실현하는 고급플랫폼으로 매진했으며 더욱 높은 기점과 더욱 높은 수준에서 대회의 새로운 방위를 표시했으며 대회가 점차 중요한 국제적영향력을 가진 글로벌제조업성회로 되도록 인도했다.제19기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제13기 전국정협 주석 왕양은 일찍 대회에 축하편지를 보냈다. 당시 국무원 부총리 류학은 일찍 대회에 영상축사를 했다. 국무원 부총리 장국청,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 부위원장 장경위, 당시 국무위원, 현 제14기 전국정협 부주석 왕용은 력대 대회 관련 활동에 참석했다.
제8회 세계제조업대회는 안휘성인민정부가 주최하며2025년 9월 20일-23일 중국 안후이에서 개최되며, 미국, 독일, 영국 등 거의 50개 국가와 지역의 정부 요인 바이어 및 수백 개의 제조업 거물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세계500대 기업, 국제기구, 주중 대사관, 영사관, 국제우호도시 대표 등 세계적인 제조업 지도자와 기업집대표가 회의에 참석하다.
로봇은"제조업 왕관 꼭대기의 명주"는 이미 컴퓨터, 스마트폰, 신에너지자동차에 이어 혁명적인 제품으로 되였으며 그 연구개발제조응용은 한 나라의 과학기술혁신과 고급제조업수준을 가늠하는 중요한 징표이다.당면 세계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로보트산업이 한창 글로벌미래전략구도를 재창조하고 인류의 생산생활방식을 심각하게 변혁하고있으며 10조원급산업이 휙휙 소리를 내고 있다.
2025 세계제조업대회 로봇과 공업자동화 특별전은 서비스로봇, 특수로봇, 의료로봇, 인간형로봇, 공업로봇, 자동화생산라인설비, AI지능, 칩, 반도체 등 로봇기업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전시하고 전 세계적으로 로봇산업의 새로운 모델과 새로운 업태를 연구판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