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오후, 명성이 자자한 남산구 월해거리의 고신구 지역사회활동청은 손님과 친구들이 만석하여 심수시 남산구 과학기술혁신국이 지도하고 심수시 남산구 과학기술창업서비스센터가 주최하며 만창방이 주최하는 만향회활동이 원만히 결속되였다.행사장에는 상장회사, 혁신기업, 투자기구 등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전문가들과 함께 광동, 향항, 오문 대만구 발전의 기회와 도전을 공동으로 토론했다.
행사는 국가고급싱크탱크 중국 (심수) 종합개발연구원 관광부동산연구센터 주임 송정, 운연자본관리동업자 리리개 박사, 텐센트연구원 고급연구원 서사언 박사, 만창방 창시자 장양양 등 귀빈들을 초청하여"광동-마카오 대만구 발전의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과거로 돌아가 미래를 보고 미래에 서서 서있다"는 시각으로 광동-마카오 대만구 혁신, 인터넷산업 개방식 정책, 해독을 전개했다.
귀빈들은 다채롭고 풍성한 선물을 공유하여 여러분들에게 혁신적인 사유의 향연을 가져다주었다.만창방이 주최하는 만향회 계렬활동은 지속적으로 더욱 많은 혁신전문가를 초청하여 기업가, 창업자 및 산업혁신자에게 혁신사유를 부여하게 된다.
만창방은 광동, 향항, 오문 대만구 산업혁신서비스플랫폼으로서 개방식혁신을 창도하고 상장회사를 협조하여 개방식혁신플랫폼을 구축하고 상장회사와 혁신기업간의 산업가속화, 산업투자, 산업인수합병 등 개방식혁신협력을 촉진한다.앞으로 만창방은 련결기를 힘써 잘하고 상장회사, 혁신기업과 생태파트너와 손잡고 활력이 넘치는 광동, 향항, 오문 대만구 혁신생태권을 구축하여 광동, 향항, 오문 대만구 혁신발전을 공동으로 조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