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중의약대학 사생들은 섬서성에 가서 아동건강봉사를 전개하고 전통의학문화를 파종하였다

2024-07-15 17:09 0

/조문통/2024년 7월 15일 북경-7월 8일부터 10일까지 로혁명근거지 소년아동들의 건강상황을 료해하고 중의아동건강봉사능력을 촉진하기 위해 북경중의약대학 여름방학 사생실천활동팀은 곡효홍교수의 인솔하에 섬서성에 가서 일련의 아동건강중의약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동천시 조금북량홍군소학교에서 곡효홍교수와 학생들은 중의건강과학보급과 아동위장적열조사연구활동을 진행했다.곡 교수는 통속적이고 알기 쉬운 언어로 한의학 건강 이론, 특히 어린이의 위장에 열이 쌓이는 것을 예방하고 보건하는 지식을 소개했다.그녀의 설명은 생동감 있고 재미있어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행사장에서 아이들은 앞다투어 상호작용에 참여하여 분분히 곡교수에게 중의지식을 자문하였다.6학년 학생 장지 (가명) 는 수업후 격동되여 곡교수에게 감사를 표시함과 아울러 앞으로 북경중의약대학에 입학할 뜻을 세웠다.

이번 활동에는 북경중의약대학과 지기건강산업집단이 련합으로 발기한"동천시 아동위장적열분포상황조사연구프로젝트"도 포함된다.이 프로젝트는 국가중의약관리국의 지원에 의탁하여 부동한 지역의 아동위장적열의 분포상황을 연구분석하고 생활방식과 위장적열의 관련성을 모색하여 아동위장적열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과학적의거를 제공한다.곡효홍 교수팀이 개발한'약식동원방 치료 어린이 위장적열'은 이미 계열 제품으로 산업화돼 이번 행사에서 조금북량홍군초등학교에 기증됐다.

학교에서의 활동외에 북경중의약대학의 사생들은 또 당조의 저명한 중의약학자 손사로 이름난 섬서성 약왕산을 찾아 중의약문화를 방문하고 조사연구하였다.

소식통: 조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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