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소년 어린이 식품안전 행동 선교기지'수여식 광주서 개최
조문통-10월 광저우, 건강 아시아경기대회;광동 단체 식사, 먼저 보장.조화롭고 안전한 소비 환경은 아시아 경기 대회의 엄격한 품질 관리의 첫 번째 관문이다.9월 29일, 전국청소년아동식품안전행동지도소조 판공실, 중국식품잡지, 광동성식품학회는 광주 장륭호텔 국제전시센터에서 련합으로"전국청소년아동식품안전선전교육기지"수여식을 개최했다.전국청소년아동식품안전행동지도소조 비서장 진월선, 국가공상국 총표국 순시원, 원 법규사 사장 양모화, 중국공산당 광동성당위 부비서장 왕연시, 중국식품잡지사 주필, 리사회 비서장 위전봉 등 관련 부문의 지도자 및 업종지도자, 전문가들이 이곳에 모여 중국식품기업이 주동적으로 사회책임을 리행할것을 공동으로 창의하고 전 사회가 식품안전에 관심을 돌리도록 인도하며 광동단식의 지속가능한 발전경로를 토론했다.
진월선 비서장은 먼저 축사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국청소년아동식품안전행동지도소조는 설립이래 일련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 례를 들면 식품안전선전교정, 지역사회, 농촌에 교육하는 활동;매년 청소년 식품안전 행동 고위급 포럼을 개최하고 양회 형식으로 수석 과학자의 건의와 견해를 제출한다;사랑스럽고 책임감 있는 기업과 손잡고 로혁명근거지, 빈곤지역에 들어가 청소년아동의 영양불량문제 등을 해결해야 한다.
"송경령 여사는'가장 좋은 것을 어린이에게 주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천웨셴은 아이의 내일에 희망을 걸며"아이는 조국의 희망이다. 아이의 몸이 건강해야 국가의 미래가 보장된다."
국가공상국 총표국 순시원이며 원 법규사 사장인 양모화는 연설에서 광주 단체음식업종의 발전을 긍정했다.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청소년아동식품업종은 브랜드화, 표준화 방향으로 발전하여 민족정신, 전문규범을 갖춘 국내브랜드를 형성해야 한다.이와 동시에 식품기업은 상표의 등록을 중시하고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
화성 광주, 식품안전의 노래를 부르고 카드수여식이 행사장을 고조시켰다.교육부 부총독 곽복창, 전국청소년아동식품안전행동지도소조 비서장 진월선, 중국식품잡지사 주필 위전봉은"전국청소년식품안전시범기업","광동단식10강","광동단식업전략합작공급업체"등 일련의 우수한 식품기업을 위해 상을 진행했으며 그들이 더욱 분발하고 식품안전을 더욱 중시하며 사회직책을 적극 리행하도록 격려했다.회의에서 허싱룽은 유일한"중국이사회 식품단위"를 획득한 데 이어 다시"광둥성 단체음식전문위원회 주임단위"의 영예를 안았다.
"늙은 나는 늙은 것이 사람의 늙은 것과 같고, 어린 나는 어린 것이 사람의 어린 것과 같다."'전국 청소년 어린이 식품안전 선교기지 시범기업'으로 선정된 광주와 흥륭식품과학기술그룹 황계하 회장은"이 상을 받은 것은 화흥륭에게 격려이자 채찍이다.화흥륭은 창업 10년 동안 줄곧 식품안전을 기초사업으로 간주하고 청소년아동의 식품안전을 기임으로 간주하며 꾸준히 추구해 왔다.이와 동시에 광동성식품학회 단식전문위원회 회장으로서 황계하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단식전문위원회는 회원기업을 위해 봉사하는 이 취지를 긴밀히 둘러싸고 단식발전의 대시장과 대환경을 조성하고 상업모식을 혁신하며 산업사슬의 세분화를 인도하고 자원통합을 추진하여 정부와 사회의 중시를 불러일으킬것이며 주동적으로 정부에 업계의 요구를 반영할것이다. 정부가 업종표준과 지원정책을 출범하여 업종간의 무질서한 경쟁을 피하고 사회식품안전대환경을 수호하기를 바란다.
백성은 먹는 것을 하늘로 삼고, 먹는 것은 안일을 우선으로 한다.황계하는 올림픽부터 아시아경기대회까지 식품안전은 줄곧 전 사회의 초점이라고 지적했다.아시아경기대회 식품안전은 아시아경기촌이나 관원, 매체의 식품안전을 보장할뿐만아니라 광주의 식품안전 총체적통제수준을 전면적으로 제고하는데 립각하고 도시단체급식의 전반 능력의 제고에 립각해야 한다.지정공급아식품기업으로서 화흥륭은 광주시가 제기한 중앙대주방을 건설할데 대한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자체로 저탄소에너지절약중앙가공공장과 배송센터를 건설하고 공급사슬통합, 생선배송, 단체식사서비스 등에서 출발하여 전반 과정의 품질통제를 진행하여 식품안전을 유리하게 보장하였다.
의식이 끝난후 업종지도자, 전문가들은 단체식사업종의 현황 및 추세, 상업운영모델, 자본운영 등 의제에 대해 관중들과 대화하고 상호작용했으며 모두들 앞다투어 발언하고 헌언헌책했으며 현장분위기는 매우 열렬했다.
광주와 흥륭식품유한회사 10주년 축제행사가 뒤이어 성대하게 거행되였다.10년 동안 칼을 갈면 굴곡이 쉽지 않다;말하는 사이에 발전의 대계가 마음속에 있다.축제가 막을 내리자 식품안전의 길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