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통/2024년 12월 18일 장춘-겨울의 발걸음이 깊어짐에 따라 장춘 천정산 관광 휴양 마을의 상징적인 관광지인 장춘 빙설 신천지는 이미 전면적으로 마지막 준비 단계에 들어섰으며, 기세를 몰아 출발을 기다리고 있으며, 독특한 빙설 매력으로 전 세계 관광객들을 초청하여 성대한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길림성건설집단이 힘을 기울여 만든 장춘빙설신천지는 이미 력대 장춘겨울관광의"정려한 명함"으로 되였으며 그 피복면적은 현재 이미 156만평방메터로 확장되였다.알아본데 따르면 제6회 장춘빙설신천지는 천혜의 빙설자원에 의거하여 혁신적인 제품구축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예술관상성이 있는 빙설조각작품, 더욱 재미있는 빙설미끄럼틀프로젝트, 더욱 충격적인 빙설연예활동, 더욱 다양한 빙설오락상호작용과 더욱 풍부한 빙설료식체험을 나타낼것이다.
빙설조각작품은 건축의 아름다움을 해석하고 오락항목을 승격시켜 빙설의 게임가능성을 제고시킨다
북국의 풍광이 없어서는 안 될 구성 부분으로서 장춘빙설신천지는 독특한 매력으로 관상성, 오락성, 미식체험 및 편안함을 일체화한 겨울 관광의 보물지를 구축했다.관광지내에는 영빈빙설조각, 백"복"설조각, 성세환가주탑, 몽환애니메이션성빙조각군, 천년 등 1회 등 200개가 넘는 빙설조각이 관광객들이 빙설을 매개로 세계건축의 정교한 아름다움을 리해하도록 인도하고 이런 예술작품에 빙설만의 생명력과 령혼을 부여한다.이밖에 관광객들은 또 빙상표류, 빙상카트라이더, 얼음쟁기, 눈미끄럼틀, 얼음미끄럼틀 등 30여가지 빙설오락종목을 놀수 있다.이 가운데 1천314m 길이의 공중 천 미터 눈 래프팅과 520m의 격정 얼음 미끄럼틀은 올해 가장 주목받는 양대 오락 종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대서비스를 전면적으로 보장하고 응급예비안을 적극 구축하다
서비스 부대 방면에서 장춘 빙설 신천지도 충분하고 전면적인 준비를 했다.관광지는 다양한 숙박 선택을 제공하고 호화 호텔부터 아늑한 아파트까지 다양한 관광객의 숙박 수요를 만족시킨다.장춘빙설신천지는 관광객서비스의 질과 체험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여 지난 겨울철의 운영부족에 비추어 일련의 감독관리와 제고조치를 출범시켜 더욱 량질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확보하였다.그중 관광지내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영광장춘","성세환가"등 7대 주제판의 배치는 더욱 과학적이고 합리적이며 관광객의 참관로선은 더욱 뚜렷해질것이다.관광객에 대한 보온시설건설은 더욱 완벽해지고 보온용품의 제공은 더욱 구전될것이며 빙설건축의 문화원소는 더욱 풍부하고 다원화될것이며 단지는 여러 면에서 부동한 효과의 제고를 나타낼것으로 예상된다.이와 동시에 나타날수 있는 관광객류동량의 고봉에 대처하기 위해 장춘시정부는 이미 적극적으로 예비안과 조치를 취하여 교통관리를 강화하고 대중교통전용선과 공항무료직통차를 개통하였으며 림시주차장을 증설하여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걱정없이 출행하여 놀수 있도록 확보하였다.
미식 융합은 빙설 관광의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문화 창조 제품은 빙설 관광 산업 사슬을 확장한다
단지의 특색우세를 계속 잘하고 강화하기 위하여 미식과 문창은 계속 이번 장춘빙설신천지의 큰 혁신하이라이트로 될것이다.관광지에서는 처음으로 팝업스토어 클러스터와 설맞이 용품이 일체화된"만시대집"을 출시하였는데, 이곳에서 관광객들은 제대로 된 동북 음식을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지 특산물로 만든 각종 특색 간식을 체험할 기회도 있다.이와 동시에 일련의 창의적이고 독특한 문창제품은 그 선명한 IP형상으로 관광객들이 반드시 사야 할 동반자례로 될것이다.
지속적으로 가열되는 빙설관광수요에 직면하여 업계에서는 장춘빙설신천지의 관광성수기가 래년 봄까지 지속될것으로 예측하고있다.이를 위해 관련 부문은 관광객들에게 려정을 합리하게 계획하고 될수록 고봉기를 피하여 이 설역선경의 아름다운 경치와 서비스를 더욱 충분히 향수할것을 건의했다.
제6회 장춘빙설신천지는 규모품질, 하이라이트제품, 과학기술부능, 연예장면, 오락항목, 분위기조성 등 방면의 전면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해 노력하여 현지 빙설명함을 지속적으로 닦고 현지 빙설발전의 새로운 엔진에 불을 지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