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통/2024년 12월 31일 하얼빈-광범한 종업원들의 실천조작능력을 부단히 제고하고 점검수리팀의 전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최근 하약총공장 공회조직은"기능비교, 능력학습, 감히 칼을 빼들고 생산을 보장"하는 보수기능대비무를 전개하여 연간 제반 목표와 임무를 고품질로 완수하도록 추진하였다.
경기내용에는 3대 기능조작이 포함되는데 경기는"무엇을 하는가, 무엇을 련습하는가, 무엇이 부족한가, 무엇을 보충하는가"의 원칙에 따라 안전생산을 보장할뿐만아니라 종업원들에게 자아를 과시하고 기예를 토론하는 무대도 제공한다.
301작업장 경기현장에서 참가자들은 로동방호용품을 능숙하게 착용하고 조작이 세밀하고 엄밀하며 전문지식을 실조무예에 신축성있게 운용하여 전반 경기가 긴장하고 치렬할뿐만아니라 질서정연하다.
경기는 심사표준을 엄격히 준수하고 하약총공장 공회는 기타 부문의 전문기술인원을 심판으로 초청하여 선수의 기능, 소양, 속도와 품질에 대해 종합평점을 진행한다.경기의 형식을 통하여 팀의 응집력을 증강하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이며 배움에 비해 따라잡는 업무 분위기를 조성하여 많은 직원들이 끊임없이 탁월함을 추구하고 전체적인 조작 기능을 향상시키도록 유도한다.동시에 생산을 위해 보조 서비스를 잘 하고, 우수한 기능 인재를 선발하여 본보기를 세운다.
이번 기능무예경기는 기술인원의 전문능력에 대한 한차례 대열병일뿐만아니라 더우기는 종업원들의 학습열정을 불러일으키고 기술교류를 촉진하며 장인정신을 고양하는 중요한 경로이다.참가자들은 기술로 친구를 사귀고, 경기로 학문을 촉진하며, 함께 장심으로 꿈을 꾸고, 기예가 뛰어난 장려한 그림을 그렸다.다음단계에 하약총공장 공회는 활동형식을 지속적으로 혁신하여 종업원들이 일터에 립각하여 강한 능력을 가지고 앞다투어 돌파를 추구하는 열정을 한층 더 불러일으켜 기업의 고품질발전을 위해 기능인재대오를 후식시킬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