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돈황 신년음악회: 문화보물이 신년종소리속에서 피여났다

2025-01-08 17:52 0

/조문통/2022년 1월 8일 돈황-송구영신의 종소리속에서 돈황, 이 실크로드의 문화보물은 재차 그 독특한 방식으로 세계에 예술의 향연인 2025 제6회 돈황신년음악회 및 5일간의 관광활동을 바쳤다.일년에 한번씩 열리는 이번 문화성사는 돈황문화의 두터운 저력을 보여주었을뿐만아니라 더우기는 전통문화의 전승과 혁신에 대한 깊은 경의를 표하였다.

돈황 신년 음악회의 하이라이트로서 해를 넘기는 밤의 음악 축제가 돈황 대극장에서 화려하게 상연되었다.국내 유명 TV 감독, 대형 음악 야회 감독, 프로듀서 정국량 선생님이 총감독을 맡아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기타리스트 Shun Ng, 중국 청년 비파 연주자 왕재, 피리 연주자 샤오강, 무용 예술가 쑤루이쉬안, 링링허우 국풍 음악인 쉬바심, 일본 인기 음악가 작곡가 Yuki Shiojima, 말레이시아 유명 가수 천융신 등 예술가들과 손잡고 관객들에게 향연을 선사했다.이 음악회는 음악의 광란일뿐만아니라 더우기는 문화의 교류로서 참가자들로 하여금 고금음악의 완벽한 융합속에서 돈황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게 했다.

특히 이번 음악회 주최측인 둔황 막고예술학교는 처음으로 무대를 아단국가지질공원까지 확장해 사막에서의 시청각 향연이 하이라이트가 됐다.대자연의 품속에서 바람소리, 모래소리, 거문고소리와 노랫소리가 한데 뒤엉켜 독특한 교향곡을 형성하였다.아단국가지질공원 사막에서 열린 이번 제1회 음악회는 참가자들로 하여금 음악의 세례에서 대자연의 힘을 느끼게 했을뿐만아니라 더우기는 돈황의 자연경관에 대한 심층적인 체험이였다.

돈황신년음악회는 돈황신년의 중요한 IP의 하나로서 음악과 무용을 오래된 석굴에서 벗어나게 함과 동시에 오호사해의 사람들로 하여금 겨울의 돈황의 아름다움을 보게 했다.이 음악회는 예술의 향연일 뿐만 아니라 문화의 전승이기도 하다.이러한 활동을 통해 돈황의 전통문화는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생명력을 발산할 수 있었고, 참가자들은 예술을 즐기는 동시에 돈황문화를 전승하고 발양하는 책임도 짊어졌다.

돈황신년음악회의 성공적인 구축은"개방과 포용, 선을 향해 바른 길을 지키는"돈황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으며 사회 각계와 돈황이 함께 창조하고 돈황이 세계에 바치는 새봄선물로 되였다.2020년에 처음으로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6년래 공익에 심혈을 기울여 일년에 한번씩 열리는 이 공공예술향연은 사회 각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고 거대한 세력을 축적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끌었다.

새해의 종소리가 점점 멀어짐에 따라 제6회 돈황신년음악회가 사람들에게 남겨준 것은 잊을 수 없는 기억일 뿐만 아니라 문화 전승에 대한 약속이기도 하다.미래의 나날에 우리는 돈황문화가 세계무대에서 더욱 찬란한 빛을 발하고 계속 그 독특한 매력으로 과거와 미래, 동방과 서방을 련결하기를 공동으로 기대합시다.

소식통: 조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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