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통/2022년 3월 20일 항저우-3월 17일, 아시아 최고의 과일산업 축제-제18회 아시아 과일채소산업박람회 및 제3회 과일경로식품전 &식품선물세트전 첫 관선뉴스게시성대하게 거행될 것이다.
이번 박람회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항주국제박람센터에서 성대하게 개최되며 전시규모가 전면적으로 승격되고 4만평방메터의 전시면적이 아시아에서 규모가 가장 큰 B2B2C 과일전의 하나로 될것이다.
이번 전시회는"과일X식품, 크로스오버 융합의 새로운 추세"를 주제로 과일과 식품의 크로스오버 융합에 초점을 맞추고 새로운 전시구역을 도입하여 전통모델을 전면적으로 돌파하고 업계인사들을 위해 제품전시, 무역련결, 추세연구토론, 브랜드부화를 일체화한 원스톱 서비스플랫폼을 구축했다.
새로운 시기는 전 산업 사슬의 심도 있는 연동을 추진한다
과일시장의 수요와 추세에 더욱 잘 적응하기 위하여 2025년 제18회 아시아과일채소산업박람회가 11월 6~8일 항주국제박람센터에서 성대하게 개최되는데 11월은 마침 과일업종의 년말구매성수기로서 국내든 국제시장이든 과일수요량이 모두 뚜렷한 상승추세를 보이고있다.
이 기간에 소매상, 도매상, 전자상거래 플랫폼 등 경로상들은 분분히 년말소비고봉을 위해 물건을 준비하기 시작했으며 재배상, 가공기업도 이 관건적인 절점에서 신제품을 전시하고 시장을 확장해야 했다.
조정을 통해 박람회는 참가기업과 전문관중들에게 더욱 직접적이고 더욱 능률적인 상업무역련결계기를 제공하여 기업이 년말시장의 기선을 선점하고 전반 산업사슬의 심층적인 련동을 추동하도록 조력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전시회기간에 또 여러차례의 고봉포럼을 개최하여 업종엘리트들을 초청하여 과일소매의 새로운 풍구, 공급사슬혁신, 신의성실서류련맹 등 열점화제를 공동으로 토론하고 업종발전에 새로운 사고방식, 새로운 방향을 제공하며 과일소비의 승격을 조력하고 과일업종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하게 된다.
아시아 최대 규모 B2B2C 과일 전시회 중 하나
이번 박람회는 규모가 대폭 제고되여 4만평방메터의 전시면적, 1200개 전시상, 전문관중이 연인수로 50000명을 초과했는데 이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과일기함전의 하나를 구축하기 위해서이다.전시관 면적의 향상은 더 많은 전시 공간을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상업 무역 연결에 더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박람회 참가상은 과일 재배, 가공, 소매, 콜드체인 물류, 식품 경로, 과일 식품 심가공 등 과일 전체 산업 사슬 기업을 포괄한다.재배상, 가공업체, 소매상,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막론하고 모두 이곳에서 자신의 무대를 찾을 수 있다.
전 세계 신선한 과일, 과일 폭발적인 간식 원스톱 구매
이번 박람회는 새로운 업그레이드, 특설 식품 선물세트 전시구역, 과일 채널 식품 전시구역, 과일 브랜드 전시구역, 한 건의 대리 발송 공급원 전시구역, 과일 전자상거래 전시구역, 과일 체인 가맹 및 서비스 업체 전시구역, 산업 사슬 기술 종합 전시구역, 아과회 방매 연맹 전시구역과 전방위적으로 과일 전 산업 사슬의 풍모를 전시하고, 과일과 식품의 크로스오버 융합을 통해 과일 매장 채널이 최신 과일 식품 가공 제품, 간식 제품 및 과일 제품 소비 사슬, 다원화, 과일 제품 소비 및 다원화 기술 수요를 파악하도록 돕는다.
박람회는"전시 전-전시 중-전시 후"전 주기 서비스 체계를 제공하여 모든 참여자가 효율적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터치하고 협력 상생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다!전시 전 조직위원회는 정확한 수급 수요를 수집해 온라인 사전 도킹 서비스를 제공한다.전시회 기간에 상담 전구, 포럼 교류 구역을 설치하여 전시상과 전문 관중에게 교류 도킹 편의를 제공한다;전시후 전문팀은 지속적으로 협력의향을 따라가고 장기효과협력교량을 구축하여 산업사슬의 상하류의 심층적인 협력을 추동하게 된다.
과일X식품, 크로스오버 융합 새로운 추세
소비 업그레이드와 건강 음식 이념의 보급에 따라 과일과 식품의 크로스오버 융합은 업계의 새로운 추세가 되었다.이번 아과회 항주전시회는 전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량질의 신선과일, 과일심가공제품, 레저식품, 음료 등을 모아 과일과 식품의 융합혁신의 최신성과를 전시하게 된다.
폭발적인 간식, 과일간식, 건강음료를 막론하고 전시회는 모두 소비자에게 더욱 많은 원화,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선택을 가져다주고 과일과 식품이 경계를 넘어 융합되는 새로운 조류를 이끌게 된다.
11월 6~8일, 제18회 아시아과일채소산업박람회 및 과일경로식품전 & amp;식품선물세트전이 항주국제박람센터에서 성대하게 개막되였다.
업계 이슈에 초점을 맞추어 과일 소비 업그레이드를 선도하다
이번 전시회는 또 과일업종의 열점화제에 초점을 맞추고 10여차례의 고봉포럼과 전문회의를 개최하여 업종전문가, 기업엘리트들을 초청하여 과일소매의 새로운 풍구, 과일브랜드화발전, 과일공급사슬혁신 등 의제를 공동으로 토론하게 된다.
풍부한 전시전시와 포럼활동외에 아과회 항주전은 또 과일품평회, 신제품을 개최하게 된다게시회, 생산 판매 도킹회 등 다채로운 활동.이러한 활동은 참가 업체와 관중에게 더 많은 교류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 사슬의 상하류의 긴밀한 협력을 촉진할 것이다.전시회는 제품을 전시하는 플랫폼일뿐만아니라 더우기는 업종교류, 협력상생의 성회로서 전 세계 과일업종에 더욱 많은 상업기회와 혁신령감을 가져다줄것이다.
제18회 아시아과일채소산업박람회 및 제3회 과일경로식품전 항주전의 개최는 아시아과일산업이 새로운 높이로 나아갔음을 표징한다.크로스오버 융합, 원스톱 구매 플랫폼, 업계 이슈 탐구 및 풍부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과일 업계에 전례없는 기회와 도전을 가져다 줄 것이다.
우리는 전 세계 과일 업계 동료들을 진심으로 초청한다
11월 6일부터 8일까지 항주에 모였다
이 업계의 성대한 일을 함께 목격하다
손잡고 과일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추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