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6일 · 홍콩
/조문통/오전 10시, 홍콩문창과학교육협회와 홍콩이공대학 CPCE가 공동으로 주최하는"청춘이 중국의 꿈을 격양하고'이'와 광저우행을 약속한다-홍콩이공대학 CPCE-광저우연학캠프"가동식이 홍콩 왕각교련회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었고, 동시에 행사는 홍콩교육자연합회와 중산대학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24명의 향항청년학생들이 정장을 하고 출발을 기다리고있으며 곧 3일간 2박의 광주심층연구려행을 시작하게 된다.이번 행사는"대만구 발전기회를 모색하고 수항청년협동혁신을 심화하자"는 주제로 두곳의 청년교류교량을 구축하고 지역융합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가기 위해서이다.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중국석유화학 (향항) 유한회사 공급사슬총감, 광동성정협 위원 림지영, 향항교육일군련회 판공실 주임 견성박사, 향항리공대학 CPCE 교수 정명기박사, 향항문화창조과학교육협회 회장 안결심, 향항문화창조과학교육협회 비서장 주몽흔 등이 가동식에 참석했다.)
정부와 기업, 학계가 함께 모여 청년의 사명과 책임을 메시지하다
발대식에는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중국석유화학 (향항) 유한회사 공급사슬총감, 광동성정협 위원 림지영, 향항교육일군련회판공실 주임 견성박사, 향항문창과학교육협회 회장 안결심 등 귀빈들이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림지영은 "대만구건설은 국가의 중대한 전략이고 청년들은 지역협동발전을 추진하는 활력소이다. 학우들이 혁신적인 시야로 시대의 맥박을 감지하고 실천행동으로 국가발전의 전반국면에 융합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견성은 "수항은 뿌리가 같고 원천이 같으며 청년교류는 두 지역의 우정을 심화하고 발전공감대를 결집시키는 관건적인 뉴대"라고 지적했다.
입체화 연구학 설계 디코딩 베이 지역 발전 동력 에너지
이번 연구학여름캠프는 과학기술혁신, 교통상호련결, 문화공융 등 3대 차원에 초점을 맞추고 선두기업 방문, 전연과학기술체험, 대화업종지도자 등 형식을 통해 향항청년들이 대만구건설성과를 직관적으로 느낄수 있도록 조력했다.여행 첫날, 연구단은 전용차를 타고 광저우로 갔다.도중에 향항문화창조과학교육협회는 특별히"대만구 교통발전 전문해설"을 기획하고 향항주오대교, 광심항고속철 등 상징성공사와 결부하여 지역의"하드련통"과"소프트련결"의 시너지효과를 생동하게 해석했다.학생들은 분분히"1시간 생활권"의 고효률과 편리함에 대해 더욱 분발했으며 더우기는 현지탐방을 통해 수항협동발전의"혁신암호"를 잠금해제하기를 기대한다고 표시했다.
(향항교육일군으로서 향항문창과학교육협회 비서장 주몽흔은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림지영선생과 친절하게 기념사진을 찍었다.)
장기적인 효과 메커니즘을 구축하여 베이 지역의 미래 건설자를 육성하다
이번 행사의 사회자로서 홍콩문창과학교육협회 비서장 주멍신은"이번 교류는 웨강청년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서로 거울로 삼는 중요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홍콩학생들의 시야와 학술사유를 넓혔을 뿐만 아니라 웨강아오 대만구의 교육융합과 청년인재의 협동발전을 촉진하는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