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소식에 따르면 과학기술매체 AppleInsider 8월 6일게시애플이 미국 제조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1000억 달러의 추가 투자를 발표한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아이폰을 더 이상 우선순위로 여기지 않겠다고 입을 다물었다.
이 매체를 인용해 애플이 미국 본토 제조에 1000억 달러를 추가로 사용한다고 발표했지만 아이폰의 생산 모델을 바꾸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이 휴대전화는 여전히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조립되고 있으며 약 95% 의 부품도 미국 밖에서 나온다.
이 매체는 애플의 이번 추가 투자로 트럼프 대통령을 단기간에 달래기에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현재뉴스게시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 (CEO) 가 언제 미국 본토에서 아이폰을 조립할 것이냐는 질문에 끼어들어 이를 단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애플이 미국에서 많은 구성 요소를 제조했으며 아이폰의 전체 조립 과정은 오랫동안 다른 나라에 설치되어 있다고 밝혔다.그는 또 앞으로 애플이 언젠가 조립 작업을 미국으로 가져올 수 있도록 충분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시사했다.
쿡이 이 투자가 수천 개의 일자리와 더 많은 미국산 하드웨어 부품을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하려 하자 트럼프는 아이폰이 미국에서 제조되는 것을 보고 싶지만 현재로서는 애플의 단기적인 노력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