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소식에 따르면 애플 Apple Store 심수 전해일방성점이 오늘 오전 10시에 정식으로 개업했다.이 가게는 심수시 보안구 신호로 99호 전해일방성 L1층에 위치해있으며 심수의 세번째 사과직영점으로서 앞의 두곳은 각각 익전휴일과 라호만상성에 위치해있다.
애플에 따르면 첸하이 일방성의 소매팀은 120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이곳에서 소비자들은 전용 Apple Specialist 전문가 팀이 제공하는 개성화된 쇼핑 경험을 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Genius Bar 천재바에서 기기 전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또한 고객은 Creative Pro 트레이너가 강의하는 Today at Apple 과정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단체 예약 서비스를 통해 친지, 동료와 무료 개인 수업에서 전문가를 따라 관련 주제를 탐색할 수 있다.또한 Apple Specialist 전문가의 안내를 받아 전용 프리젠테이션 공간에서 30분간 몰입형 개인화 일대일 Apple Vision Pro 프리젠테이션을 체험할 수 있다.
이 가게의 개업 소식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 에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 많은 사람들이 밤새 가게 앞에서 줄을 서서 애플의 개업 선물을 받기 위해서였다.이번 첸하이 일방성점의 개업 선물은 애플 로고가 달린 텀블러로 알려졌다. 이 로고는 애플이 이 가게를 위해 특별히 설계한 것으로'이쪽에서 파도를 따라라'라고 명명됐다.대량의 민중들의"줄서기붐"으로 이 보온컵은 중고플랫폼에서 가격이 치솟았다. 현재 이미 상인들이 이 보온컵을 내걸었는데 정가는 300~500원좌우로서"밤도와 줄을 서서"소득이라고 주장하고있다.
매장 설계를 보면 첸하이 일방성점은 식물 기반 소재, 자연 환기 시스템, 목재 프레임으로 탄소 발자국을 대폭 낮췄으며 다른 Apple 시설과 마찬가지로 100%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탄소 중립을 실현했다.매장 내에는 다양한 제품 전시 테이블, 다양한 좌석 높이와 무장애 통로를 제공하여 휠체어 사용자에게 더 많은 행동 공간을 제공하며, 소리 수준을 6데시벨 낮출 수 있는 향상된 청력 시스템을 장착하여 보청 설비 사용자에게 원하는 위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보청 코일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전용 Apple Pickup 매장 픽업 존을 설치해 고객이 온라인으로 구매한 제품을 쉽게 추출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