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통/2024년 8월 20일 상하이-2024 상하이 도서전 및'책향기 중국'상하이 주간이 오늘 상하이 전시센터 주회의장 및 관련 분회의장에서 개막되었으며, 오늘부터 8월 20일까지 시민 관광객에게 만장의 책향기를 가져다 줄 것이다.예년과 달리 올해의 책향기에는 또 짙은 젖향기가 하나 더 많아졌다. 백년유기업 광명유업이 정식으로 상해도서전에 모습을 드러냈으며"두루마리를 열고 광명을 만나자"는 주제로 하는 전속부스를 만들어 독자들에게"물질과 정신의 이중풍족"의 전시체험을 가져다주었다.
상해전시센터 1층에 위치한 광명유업주부스에 들어서자 마치 거대한 책에 들어간듯 시간의 속표지를 열고 광명유업의 시간장랑으로 지나갔다.이 긴 복도에는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광명우유상자가 있고 상호작용사진카드점이 있으며 전속엽서도 수령할수 있어 천만가구의 기억속의 따뜻한 시간을 담을수 있다.부스는 또 광명유업의 장심의 길과 100년의 전승을 기록하여 세계적인 지혜공장과 디지털자산의 고광시각을 보여주었으며 100년의 유기업의 탁월한 품질에 대한 견지와 혁신을 구현하였다.
독자들이 만약 전시회를 구경하다가 피곤하고 목이 마르면 동1관 2층의 광명유소부스에 와서 잠시 휴식하고 광명유업의 혁신과 품질을 느낄수 있다.이 책향기로 둘러싸인 부스에는 고전적인 각종 광명유품도 있고 정교한 베이킹과자도 있어 독자들에게 미식의 따뜻함과 쾌적함을 제공한다.
이와 동시에 광명유업은 이번 도서전에 한조의 맞춤형도장을 가져왔으며 동시에 1층 주요부스와 2층 광명유소화부스에서 독자들을 위해 봉사했다.세심한 독자들은 이 두 도장이 각각 일체화되였을뿐만아니라 함께 조합되여 초코애애의 전속도안으로 변하여 이번 도서전의 독특한 기념을 형성할수 있다는것을 발견하였다.
광명유업은 우유의 순수함은 서적의 지혜와 멀리 호응하며 우유향과 서향은 더욱 완벽하게 융합되여 공동으로 독자들을 정신, 물질 쌍풍년의"광명공간"으로 인도할수 있다고 표시했다.바로 이를 위해 기업은 올해 도서전의 문화려행을 위해 여러가지 상호작용, 체험환절을 알심들여 설계했는데 이는 광명유업이 지식과 건강에 대한 끊임없는 수호를 대표하며 독자들과 함께 아름다운 생활로 통하는 광명의 문을 함께 열어나가기를 기대한다.
중국의 선도적인 100년 유기업으로서 광명유업은 시종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는데 진력하고 문화의 전승과 발전에 적극 뛰여들었다.올해 광명유업은 상해도서전을 계기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더욱 맛있고 더욱 건강한 생활을 느낄수 있도록 하고 문화예술의 힘을 모든 사람에게 전달하며 책이 마음을 밝히고 광명이 생활을 자양할수 있도록 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