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향항대학 경영관리학원 심수캠퍼스는 제2기"만구미래살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근 100명의 기업고위층 관리자를 직접 현장에 끌어들였다. 그중에는 머리대공장 HR주관도 적지 않았다."AI시대 조직과 개인의 능력재창조"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심층적인 대화를 전개했다.이와 동시에 2025 봄철 교정초빙회도 동시에 개최되였는데 40개 머리회사와 혁신형회사가 학교에 들어가 인재를 유치하고 근 1000명의 향항대경영학원 본과생, 석사생들이 앞다투어 참여하였다.
홍콩대학 경영관리학원 실무교수, 원 알리바바기업대학 집행총장 담량교수, TCL과학기술그룹 부총재 오람녀사, 심수시인재그룹 부총경리 장뢰박사, 홍콩대학 경영관리학원 조원장, 심수캠퍼스 주임 장위교수 및 학원 전략협력관계 주관, 심수캠퍼스 부주임 염숙박사가 이번 행사에 공동으로 참석했다.
옌쑤 박사는 개막사를 통해"홍콩대 경영관리학원 선전캠퍼스로서 AI 시대에 우리의 사명은 다완구 인공지능 기술과 관리 과학 융합의 허브가 되고 기업과 개인이 기술 격차를 넘어 AI 시대의 리더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를 향한 조직 재창조 여행: 능력 AI화와 AI 능력화
담량교수는 기조연설을 발표했는데 그는 세계경제포럼의 올해 1월 7일을 참고했다게시의"2025년 미래 고용 보고서"는 고용 시장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전 세계 1000여 개 회사를 조사하여 현재부터 2030년까지의 고용 시장 발전에 대한 기업의 기대를 밝혔다.이 보고서는 2030년까지 직원의 39% 가 핵심 기술을 변화시킬 것이며, 향후 5 년 동안 기술 기술의 중요성이 다른 기술보다 더 빠르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의 견해에 의하면 이때 사람들이 달리기를 하여 AI시대에 진입하는 방식은 어떻게 AI를 리용하여 자신을 도와 완벽한 정보경로체계와 지식관리체계를 구축하는가 하는것을 탐색하고 학습해야 한다.
담량 교수는 미래를 향한 AI 조직력 재구축에 대해"능력 AI화에서 AI 능력화로 이행해야 한다"며"현재 다수의 조직기관은 여전히 전반전에 있다"고 강조했다.구체적으로 네 가지 방면을 포함하는데, 조직의 목표 제정 능력은 전략 집행의 출발점이며, AI 기술은 그에게 새로운 차원을 부여한다;프로세스 관리 능력의 스마트 업그레이드는 조직 활동이 효율적이고 조화롭게 목표 실현을 추진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결과평가는 조직이 지속적인 개선을 실현하는 관건적인 고리로서 AI는 그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입한다.인센티브 메커니즘은 조직이 구성원의 적극성을 동원하는 중요한 수단이며, AI는 이를 더욱 유연하고 정확하며 개성화시킨다.
큰 걸음으로 급진적인 것은 기술이고,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인성이다.탄 교수는 아폴로 우주선 우주인 윌리엄 앤더스의 명언을 인용해"우리는 원래 달을 탐사하러 왔지만 결국 지구를 발견했다"고 말했다.현재 사람들이 AI를 탐색하는 것도 달 탐사와 마찬가지로 결국 자신을 반관하고 인간적 가치의 빛나는 점을 탐색하는 것이다.
TCL 테크놀로지 그룹, AI 기술 포용
TCL과학기술그룹 부총재 오람녀사는 TCL의 조직능력건설면에서의 사고와 경험을 공유했다.그는 조직능력은 기업전략의 효과적인 집행을 지탱하는 관건요소이며 TCL이 AI를 포용하는것은 한창 선도기업이 조직능력을 강화하고 실적을 제고하는 관건적인 조치로 되고있으며 AI가치를 최대화하고 기업의 소범위실험이 전면적인 전환의 길로 전환되도록 촉진해야 한다고 표시했다.이와 동시에 AI의 힘을 빌어 조직능력을 재창조하고 조직의 민첩성에 대해서도 새로운 요구를 제기하였다. 례를 들면 더욱 편평하고 민첩한 조직을 추진하고 부문간의 협력효률을 제고해야 한다.
오람 여사의 견해에 의하면 AI 시대의 TCL 직원 기능에 대한 요구도 점차 변화하고 있다.AI 도구를 능숙하게 활용하여 정보를 조회하고 학습력, 혁신적 사고, 전략 기획 기능 등을 포함한 더 중요한 기능과 능력.반대로 중요도가 낮은 기능은 기초지식검색, 내용초안, 기초분석과 데이터입력 등이다.
그후의 원탁토론환절에서 담량교수, 오람녀사, 장뢰박사는"AI시대의 인재전략도전과 기회"를 둘러싸고 현장관중들과 깊이있게 토론했다.장뢰박사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심수시는 한창 인공지능의 선봉도시를 서둘러 구축하고있다. 올해 고기능, 다업종의 복합형인재초빙수요가 뚜렷이 증가되였다. 여기에는 AI와 관련된 자연언어처리, 심층학습, 로보트계산법 및 저공경제, 지능자동차, 다국간 전자상거래 등 업종이 포함되며 인재서비스시장도 따라서 변화가 일어났다.
졸업생 만구 출항 조력
AI 시대에 머리 기업과 홍콩대 경영관리학원의 우수한 졸업생들이 선전 캠퍼스에서 쌍방향으로 달려갔다.금융, 투자, 자문 및 전문서비스, 인터넷과학기술, 신소비 등 분야의 여러 머리기업이 직접 현장에 와서 면접을 보고 마음에 드는 졸업생을 선발하며 향항대학 경영관리학원 학생들이 근 3000부의 이력서를 제출하여 전업 및 실습기회를 망라한다.학생들은 이력서를 배달하는 동시에 기업 HR과 얼굴을 맞대고 소통하며 직위 요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업 문화를 깊이 느낄 수 있다.
한 기업학교 모집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올해는 이 회사가 처음으로 향항대학 경영관리학원 심수캠퍼스의 오프라인초빙활동에 참가했는데 이전에는 주로 내지의 머리대학에 집중되였다.이 회사가 이번에 오게 된 원인은 출항업무가 확장됨에 따라 종합자질이 높고 글로벌화배경과 시야를 갖춘 학생들이 더욱 환영을 받고있기때문이다."학습능력, 자구력은 우리가 비교적 중시한다."상술한 인사는 향항대학 경영관리학원 학생들의 상업사유 및 소통표현, 다부문협력 등 종합능력이 비교적 강하여 기업의 수요와 아주 일치한다고 표시했다.
여러 학교 모집 책임자들은 이번 봄 캠퍼스 채용박람회가 가져온 일자리는 많은 글로벌 일자리가 있으며, 앞으로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등지에 파견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일부 기업은 이전에 이미 심수캠퍼스의 교정초빙회에 참가한적이 있다."현재 우리의 관리배생은 적어도 3명이 홍콩대 경영관리학원에서 왔으며 회사내부평가가 아주 좋다."한 학교모집HR은 홍콩대 경영관리학원의 학생원천의 질이 좋고 학생들의 종합능력이 이 회사의 채용수요에 아주 부합된다고 밝혔다.
이력서를 배달하러 온 홍콩대 경영대학원 학생은 현재 홍콩과 선전 두 지역의 취업 기회를 동시에 주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대만구에서 일하고 생활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다른 한 학생은 내지의 선택업종은 더욱 다원적이고 기회가 많은데 이번 봄철 교정초빙회는 다리를 놓아 그들이 각 대기업과 얼굴을 맞대고 소통할수 있도록 함으로써 더욱 많은 정보를 료해하고 미래의 직장발전을 조력할수 있도록 했다고 인정했다.
이와 동시에 학원은 봄모집현장에"구직주유소"를 전문적으로 설치하고 사냥초빙한 고문을 초청하여 일대일 자문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배경과 구직목표에 맞추어 현장에서 이력서를 수정하고 이력서심사와 개성화개선건의를 제공한다.ACCA 특허 공인회계사 조합은 재금 직업 발전 컨설팅을 제공한다.또한, 이번 봄 모집은 처음으로 광저우 인재 그룹을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웨강아오 대만구의 취업과 실습 기회를 가져다 주고, 학생들의 빠른 성장을 돕고, 직업 발전 공간을 넓혔다.
이번에 홍콩대학 경영관리학원 선전캠퍼스는 처음으로"만구 미래살롱"과 춘계 캠퍼스 채용을 협동하여 개최하려고 시도하였는데, 현재 인공지능 기술이 인력자원 관리에 가져다 준 기회와 도전을 단단히 틀어쥐고 회의에 참석한 기업 인력자원 임원과 학원 졸업생에게 지식 공유, 소통 교류의 플랫폼을 제공하여 참여 각측의 광범위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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